마스터 클렌즈 끝. 보식 기간 시작.

3일 계획 했던 마스터 클렌즈 기간이 모두 끝났다.

원래 오늘 저녁부터 보식 하려고 했는데,

내일 회식이 계획 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점심부터 보식.

보식은 쇠고기 죽으로~ 원래 과일 주스로 시작해야 하지만

난 마스터 클렌즈 기간이 짧았으므로 남은 레몬즙과 죽, 그리고 과일로

보식을 시작하기로 했다.

마스터 클렌즈 하고 나서 좋은 점.

1. 작은 음식에도 감사하게 된다.

2. 피부가 확실히 좋아진다 (뭐 피부는 원래 좋아서…… 죄…… 죄송합니다!!!)

3. 피로가 줄어든다.

4. 살도 덤으로 빠진다.

그냥 Path는 Path로 써야지……

플픽 사진 업로드 하려면 꺼져,

지금 듣고 있는 노래 들어가면 꺼져……

아이폰 리셋을 해도 꺼져…….

뭐 이래.

이상하다……

왜 Path 연동이 안 되지 ;;;;

오늘의 아점 괴식 - 김치두부카레죽

요즘 다이어트를 위해 두부를 상시 복용하고 있던 중,

어떻게 더 맛있게 먹어볼 방안이 없을까.. 하다가 생각해낸 요리.

http://twitpic.com/r964y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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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냉장고 안에서 장기 숙성된 돼지고기 (2~3개월 추정)

카레가루

먹다 남은 두부 반 모.

신 김치.

마늘 약간.

화이트 와인.

아 - 잣도 7 알인가 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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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보다 맛있다.

처음에 고기와 카레를 넣고 끓이다가, 어느 정도 끓은 후 두부 투하.

두부를 죽처럼 만들어보기 위해…… 잘게 갈았어야 했지만 귀찮아서 으깸.

고기가 오래 돼서 비린내가 너무 나서 화이트 와인 약간과 마늘을 섞음.

왠지 김치도 넣으면 맛날 거 같아 김치도 투하.

고기 비린내 없애기 성공.

잘 끓여서 보글보글.

냠냠.

근데 진짜 맛있다?!

알티가 요즘 즐기는 게임.

1. 보더랜드.

FPS 형 디아블로라고 하면 될까, 일단 디아는 익숙해져 버리면 스킬쓰는 광클 게임이 되는데 반해, 보더랜드는 기본 인터페이스가 FPS라 항상 전투는 재밌다. 꽤 사람을 빨아들이는 힘이 있는 게임인 듯. 하지만 난 불행히도 3D 울렁증…… 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울렁증을 일으키지 않은 덕분에 요즘 즐겁게 하고 있음.

2. 스트리트 파이트 4

아 난 역시 아케이드 키즈! 플삼 생기자마자 제일 먼저 지른 스파 4! 하지만 대전을 위해서는 캐릭터를 전부 언락해야 하는데…… 아직 언락도 다 못했…… 흑 ㅜㅜ 이번 주 안에는 다 풀어내서 대전을 좀 해야 하는데……

3. 프로토타입

재밌는데, 재밌는데, 재밌는데…… 스토리도 좋고, 게임도 참신하고, 스트레스 풀기엔 딱 좋은데…… military consume 퀘만 좀 빼 줬으면 흑 ㅜㅜ 그래도 학살의 참맛을 느끼기엔 이 게임이 최고. 도시는 나의 것. 훗.

4. 바이오하자드 5

솔직히 안 잡은지 좀 됐음.

5. 디맥 시리즈.

제일 안 질리기는 한데, 나의 능력의 한계로 인해 어느 이상 발전이 안 됨…… 후. 요즘은 한 동안 안 하던 트릴로지를 하고 있기는 한데, 시간도 없고 능력도 없고…… 아마 난 안 될거야.

군대가 그리울때도 있다.

요즘은 날 안마해 주는 사람이 없다.

어깨는 뭉쳐서 말도 아니고, 온 몸이 다 굳어있는 듯.

군에서는 격무에 지쳐서 돌아오면, 내 맞선임이 피곤하지 않느냐며 스포츠 마사지를 해 주곤 했다.

그 맛 하나에, 하루 하루를 버텼던 군생활이었는데.

그 선임은 이제 연락도 되지 않고……

요즘같이 몸이 뻐근한 날이면, 이맘때 받던 선임의 스포츠 마사지가 왠지 그립다.

오늘 모임에서 논의된 에로교의 발전방안 @ertai1 #LO

우선 오늘 1, 2차를 모두 쏘신 (아마 집에서 피를 토하고 있을 듯) 우리의 정신적 지주이자 자금줄이신 에로타이님께 경배 @ertai1

오늘 재밌는 이야기 많이 나눴죠.

에로 음료수, 에로 아이스크림, 에로타이 티비 출연시키기 (생활의 달인, 스타킹 등), 세계적인 에로 강연 연사로 만들어 하버드 교단에 세우기……

에로교 홍보 동영상, CM 송 만들기……

다 할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우리 모두 RT로 교세를 확장합시다! 트윗본도 만들고!

에로교여 영원하라!

지금 1원의 행복 관련 논란에 대해.

옛날에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한 청년이 기차를 탔는데 앞에 한 중년 신사가 앉았더랜다. 짐 정리를 하다 담배를 꺼내들었는데, 중년 신사가 담배를 홱 낚아채더니 창 밖으로 던졌다.

황당해진 청년은 신사에게 물었다. “아니, 왜 담배를 밖으로 버리신거죠?”

신사는 근엄하게 말했다. “기차 안은 금연이네.”

청년은 더욱 더 황당해졌다. “아니, 제가 담배를 피려고 꺼낸 건 아니잖습니까?”

신사는 더욱 더 근엄하게 말했다. “자네가 담배를 손에 들었다는 건, 담배를 피겠다는 뜻 아니겠나?”

신사는 말을 끝맺고는, 점잖게 신문을 펴 들었다. 그러자 청년이 갑자기 신문을 뺏아 창 밖으로 던졌다.

신사는 화가 나서 청년에게 따졌다. “아니 왜 신문을 창 밖으로 던졌지?”

청년은 무덤덤하게 대답했다. “신문을 펴 드신 걸 보니 당신은 여기서 볼 일을 보실 모양인 듯 한데, 여기는 볼 일 보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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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의도를 함부로 판단하고, 게다가 자신에게 피해가 오지 않을 거라는 이유 하나로 그 의도를 왜곡하고 폄하하는 사람은 반드시 똑같은 방법으로 그 보답을 받게 된다.

요즘 다들 오가는 정보에 너무 쉽게 공감하고, 너무 쉽게 판단한다. 그리고 자신의 잣대 하나만으로 상대를 평가하고, 그 잣대를 상대에게 강요하는 일도 생긴다.

지금 1원의 행복에 관련하여, 1원의 행복 모금 행위 자체를 적대시 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하지만 주최자는 절대 자신을 위해 그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나는 안다.

유명세? 1원의 행복이 신문 기사에 났을 때도 주최자는 자신의 실명을, 심지어 아이디 조차도 신문기사에 내지 않았다.

1원의 행복에 참여하는 그 누구도 강제로 참여한 사람은 없다고 믿는다. 자신이 1원의 행복에 강제 초대 되었다면, 그 강제 초대한 사람과 1:1로 문제를 해결할 일. 왜 순수한 의도 자체를 왜곡하려는지 난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게다가 아직 1원의 행복은 모금을 시작하지도 않았다! 시작은 12월달이란 말이다!

돈 한 푼 받지 않았는데 사기라고? 이건 어느 나라에서 통용되는 단어인가?

그리고 투명성과 관련해서 인데, 이 부분은 나도 솔직히 문제를 인정한다. 하지만, 아직은 자발적인 기부 대상자의 목록만 있을 뿐. 아직 한 달여의 시간이 남았다. 그 동안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일이다.

하기 싫으면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면 되는 일이다.

왜 정확한 증거도 없으면서 지레 짐작하고, 지레 판단하고, 지레 공격해서 상처를 줄까?

(일 하면서 급하게, 조금은 격하게 쓴 글이라 제가 봐도 졸필입니다만, 의도의 전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좋은 말씀 하나를 찾았다.

옛날 한 고승이 있었다. 한 사람이 찾아가 보니, 고승은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살고 있었다. 세상에 고민이 많았던 그 사람은 고승에게 물었다.

“스님은 어떻게 그렇게 하루 하루가 즐겁습니까?”

고승은 대답했다.

“일어날 때 일어나고, 걸을 때 걸으며, 잘 때 자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은 반문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고승은 대답했다.

“아닙니다. 사람들은 일어나며 걸을 일을 생각하고, 걸으며 누울 것을 생각하며, 잠들며 일어날 것을 생각합니다.”

갑자기 퇴마록의 한 구절이 생각났다.

-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합시다, 아멘.

제가 하고 있는 미녀 트위터리안 소개 활동에 대해 :)

음…… 우선 제가 미녀를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저도 남자입니다!)

굳이 성차별적 요소를 트윗에 도입하겠다거나

미쓰한쿡 같은 상업적인 미의 이용을 노리는 것도 아닙니다 :)

단지 ‘미녀’라는 테마를 이용해서 새로 유입되는 트위터리안 분들이

‘트위터’라는 거대한 물결에 쓸려가지 않고 안착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

제가 하는 활동이 마음에 드시지 않으실 때는 unfollow나 block 버튼을 눌러주십시오 :)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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